이용대, 징계 철회후 첫 국제대회 우승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간판스타 이용대(삼성전기)가 자격정지 징계가 철회된 이후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대는 1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4 일본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파트너 유연성(국군체육부대)과 함께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를 2대 0(21-12 26-24)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징계기간 랭킹이 6위까지 떨어졌던 이용대-유연성은 지난해 11월 홍콩오픈 슈퍼시리즈 우승 이후 7개월 만에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용대는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