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시즌 4승은 다음 기회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이 올 시즌 홈구장 첫 승 신고를 또 다음 기회로 미뤘다. 류현진은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9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류현진이 1-2로 뒤진 7회초 교체된 이후 다저스는 7회말 대타 저스틴 터너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덕분에 류현진은 패전을 면했지만 다저스는 연장 10회초 실책으로 결승점을 내줘 2대 3으로 패했다. 지난 18일 샌프란시스코 원정경기에서 시즌 3승째를 따낸 뒤 나흘 휴식만 취하고 등판한 류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