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위 NC' 프로야구 판도 흔들까
“올 시즌 다크호스는 NC가 될 것이다.”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여러 구단 감독들은 막내 팀 NC의 돌풍을 예상했다. 김경문 감독도 이를 부인하지 않았다. 실제로 NC는 시즌 초반 단독 1위에 오르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뽐내고 있다. NC는 지난 11∼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 3연전을 모조리 쓸어담으며 시즌 8승4패를 기록,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지난 시즌 NC는 초반 12경기에서 7연패를 포함, 3승9패로 혹독한 1군 데뷔식을 치렀다. 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환골탈태했다. 초반이긴 하지만 순위에 변별력이 생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