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우일렉 세탁기특허침해소송서 LG전자에 패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2부(부장판사 박희승)는 대우일렉트로닉스가 LG전자의 세탁기 중 일부 모델이 자사의 특허기술을 침해했다며 낸 특허침해 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패소로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재판부는 “세탁기의 넘침 방지 기술은 이상수위인 경우 펌프모터를 강제 구동시킨다는 차원에서 용이하게 발명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대우일렉의 특허 기술은 신규성과 진보성이 없어 무효”라고 밝혔다. 이어 대우일렉의 구김 방지 기술에 대해서도 “세탁물을 즉시 건조할 수 없는 경우 세탁기의 최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