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개관… 진귀한 사료 150건 전시
삼성전자가 21일 전자산업의 역사를 총망라한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SIM)을 열었다. 1700년대에 쓰이던 축전지, 최초의 휴대전화 등 진귀한 사료 150여점이 전시됐다. SIM은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내에 1만950㎡ 규모의 5층 건물로 조성됐다. 기존 홍보관의 4배 크기다. SIM은 ‘발명가의 시대’, ‘기업혁신의 시대’, ‘창조의 시대’ 등 3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전자산업의 역사를 시간대별로 소개한다. 1전시관에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전기를 저장하는데 성공한 라이덴병, 토머스 에디슨의 백열등, 마르코니의 무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