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불법 보조금 단속에 이통사 전략 바꾼다
그동안 계속 오르기만 했던 스마트폰 출고가가 내려가고 있다. 정부의 불법 보조금 단속이 계속되면서 이동통신사들이 보조금 대신 출고가 인하 전략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부터 영업재개에 돌입한 KT는 전용폰인 삼성전자 갤럭시S4 미니의 출고가를 기존 55만원에서 25만9600원으로 47% 인하해 판매하고 있다. 79만9700원이던 LG전자 옵티머스 GK도 지난 2월 55만원으로 한 차례 가격을 인하한데 이어 금주 중 갤럭시S4 미니와 같은 가격으로 판매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정한 보조금 가이드라인(27만원) 내에서 보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