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증시] 원·달러 환율 5년8개월만에 최저수준… 달러당 1030원 붕괴 임박
원·달러 환율이 5년8개월만에 최저수준으로 떨어지면서(원화강세) 달러당 1030원 붕괴를 목전에 뒀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4원 하락한 달러당 1030.6원에 거래를 마쳐 1030원선에 턱걸이했다. 이는 지난 11일 기록한 연중 최저치(1035.0원)를 갈아치운 것으로 2008년 8월 8일(1027.9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월말과 5월 황금연휴를 앞둔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달러 매도)과 이날 발표된 경상수지 흑자로 인해 원화가 강세를 보였다는 분석이다. 3월 경상수지 흑자는 73억5000만 달러로 전달보다 28억5000만 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