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서는 최원식 인하대 교수가 ‘전간기(戰間期) 문학의 기이한 진화’라는 제목 아래 김환태 박태환 이원조의 작품과 활동을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작가별로는 오는 7일 이화여대에서 모윤숙 시세계의 문학사적 의미를 다루는 심포지엄이, 7월 3∼4일에는 역시 이화여대에서 박태원의 문학세계를 논의할 심포지엄이 각각 진행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인 탄생 100주년 문학인 ‘문학그림전’은 1930년대 청계천 일대의 모습을 담아낸 소설가 박태원의 ‘천변풍경’을 중견 화가 민정기와 화가로 등단한 소설가 윤후명 등 11명이 새롭게 해석, 청계천 광장과 부남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철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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