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톡톡] 하반신을 노출한 채 여학생 뒤를 따라다닌 일본 고교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아이치현 토요카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25분쯤 도요카와시 나고야전철 코우역 주변 도로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채 옆을 지나가던 여고생을 뒤쫓아간 혐의(공연외설 험의)로 오카자키시의 사립고교 교사(47)를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사는 지난 6월19일 오후 9시35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채 여고생을 성추행했던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민 기자
tazza@kmib.co.kr
아이치현 토요카와경찰서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25분쯤 도요카와시 나고야전철 코우역 주변 도로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채 옆을 지나가던 여고생을 뒤쫓아간 혐의(공연외설 험의)로 오카자키시의 사립고교 교사(47)를 체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교사는 지난 6월19일 오후 9시35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하반신을 노출한 채 여고생을 성추행했던 혐의도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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