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 연예]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 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팬 여러분의 구단이자 우리의 자랑, 와이번스 팀이 이번 시즌 꼭 우승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와이번스 걸’로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참여, 팬의 한명으로서 야구장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선수 분들과 관객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축제를 마음껏 즐겨보고 싶습니다.”
지난해부터 ‘SK 와이번스 걸’로 활약 중인 이채영이 오는 27일 프로야구 개막식을 앞두고 SK 와이번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채영도 일반 야구팬들 못지않게 올해 SK 와이번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작년에 아깝게 우승을 놓친 SK 와이번스는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이런 까닭에 시범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요즘에도 SK 와이번스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홈구장인 인천 문학경기장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채영은 “와이번스가 꼭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저처럼 SK를 응원하는 팬들이 힘을 합쳐 와이번스의 선전을 기원한다면, 꼭 우승할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또 “올해는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 및 선수들과 함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그녀의 야구 사랑은 스타골든벨 녹화장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출연 연예인들을 야구팬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 소속사 측은 “스타골든벨 촬영장에 오시는 많은 연예인들을 야구팬으로 만들기 위해 포섭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SK 와이번스는 ‘600만 관중’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구단 관계자는 “이를 위해 와이번스 걸 이채영 씨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귀띔했다. SK는 작년 시즌 누적 관중 590만 명을 기록하며 한 해 최고 관중 동원 기록을 세웠고, 야구 관계자들은 올 시즌 600만 누적 관중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채영은 SBS 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의 민이혁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고 있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스타골든벨’ MC로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최은화 기자 eunhwa730@hotmail.com
(인턴제휴 아나운서 아카데미 “아나레슨” http://www.analess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