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아나운서, 2세 연하와 웨딩마치

이주연 아나운서, 2세 연하와 웨딩마치

기사승인 2010-04-13 08:39:00

[쿠키 문화] 이주연(사진) MBC 아나운서가 두 살 연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10일 서울 신사동 광림교회에서 가족과 동료 아나운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거행했다.

이 아나운서는 지난 199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한 바 있으며 현재 MBC 라디오(91.9MHz) ‘이주연의 영화음악’을 4년째 맡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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