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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가수 윤종신이 6월 한 달 동안 테이, 케이씨앰(KCM), 신인가수 알리가 꾸미는
‘2010 라이브열전’ 콘서트의 첫 주자로 나선다.
지난 6일 ‘월간 윤종신–메이(May)’ 싱글 앨범을 발표한 윤종신은 내달 1일부터 6일간 ‘사랑의 역사(歷史) 제1장–우린 만나야 했다’는 제목으로 서울 혜화동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관객과 함께한다.
윤종신은 1991년 가요계 데뷔 후 ‘너의 결혼식’ ‘오래 전 그날’ 부터 최근 ‘그대 없이는 못살아’ ‘본능적으로’까지 감성적 멜로디와 서정적 가사의 무수한 사랑 노래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생각하고 꿈꿔온 자신의 ‘사랑관’에 대해 노래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윤종신의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윤종신이 지난 2006년 이후 약 4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라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준비에 임하고 있다”며 “‘사랑의 역사 제1장’ 이라는 제목에서 보여지 듯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제2장, 3장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이번 공연이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턴 최은화 기자 eunhwa73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