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육완순 현대무용진흥회이사장이 7일 오후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세계에서 경쟁할 수 있는 무용수 선발과 해외 무용 사조와의 교류를 돕고자 마련된 이번 콩쿠르는 오는 11일까지 만17세부터 28세사이의 전 세계 무용 꿈나무들이 경합을 펼친다.
이번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7000달러와 상패가 수여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