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워’ 주연 궈푸청,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

‘콜드 워’ 주연 궈푸청, 부산영화제 개막식 사회

기사승인 2013-09-09 11:18:01
[쿠키 문화] 홍콩의 인기 배우 궈푸청(郭富城·곽부성)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9일 궈푸청이 한국배우 강수연과 함께 10월3일 열리는 영화제 사회자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궈푸청은 부산영화제 사상 두 번째 외국인 사회자다. 첫 번째 외국인 사회자는 지난해 사회를 맡은 중국배우 탕웨이다.

궈푸청은 지난해 부산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콜드 워’ 주연으로 한국과 인연을 맺었다. ‘콜드 워’는 지난 5일 국내 개봉해 상영 중이다.

궈푸청 ‘천장지구2’ ‘친니친니’ 등 멜로와 액션을 넘나들며 수려한 외모와 안정된 연기로 홍콩영화 전성기를 이끌어 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