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삼성전자 갤럭시S5가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 가장 훌륭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일 홈페이지(displaymate.com)에 게재한 갤럭시S5 평가를 통해 “갤럭시S5는 지금까지 우리가 테스트한 것 중 최고 성능을 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갖췄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반사율, 밝기와 명암비, 색깔과 강도, 시야각, 소비전력 등 5개 항목으로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평가했다.
갤럭시S5는 전체 평가에서 엑설런트 A(Excellent A) 등급을 받았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에서 이 등급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S5가 유일하다. 특히 밝기(휘도)와 반사율에 크게 영향을 받는 야외시인성 항목에서는 엑설런트 A+ 등급을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
미국 디스플레이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메이트는 1일 홈페이지(displaymate.com)에 게재한 갤럭시S5 평가를 통해 “갤럭시S5는 지금까지 우리가 테스트한 것 중 최고 성능을 내는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갖췄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메이트는 반사율, 밝기와 명암비, 색깔과 강도, 시야각, 소비전력 등 5개 항목으로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평가했다.
갤럭시S5는 전체 평가에서 엑설런트 A(Excellent A) 등급을 받았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메이트 평가에서 이 등급을 받은 제품은 갤럭시S5가 유일하다. 특히 밝기(휘도)와 반사율에 크게 영향을 받는 야외시인성 항목에서는 엑설런트 A+ 등급을 기록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준엽 기자 snoop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