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은철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지속적인 폭염으로 물가가 올라 장보기가 겁날 정도라는 고객들을 위해 10일부터 13일까지
제철 인기과일 켐벨포도(3kg/박스)
8,900원, 거봉(2kg/박스) 11,000원, 메론(1개) 6,900원 등에 판매하며, 백오이(5입/팩) 5,680원 → 3,580원, 양파(1.5kg/망) 2,980원, 옥수수(5입/망) 2,280원, 하우스감귤(1.5kg/박스) 9,800원, 프로포크
삼겹(100g) 2,480원, 침조기(1.8kg/20미) 32,500원
→ 17,900원 등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또한 삼복 더위의 마지막인 말복(8.11)을 앞두고 ‘말복 보양식초특가전’을 11일까지
진행한다.
목우촌 연산토종닭11호(1050g)
12,420원 → 9,500원, 목우촌10호볶음탕(1kg) 7,140원 →
5,590원, 완도 활 전복(4미/팩) 15,800원 → 8,900원, OKCOOK 영양반계탕(600g) 4,980원, 삼계용수삼(100g) 5,600원 등 최대 44%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더위로 지친 체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말복보양식기획전을 특별하게 준비했으며, 무더위 속 고객들의 상쾌하고 행복한 쇼핑을 위해 제철인기농산물
할인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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