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문한 힐튼 호텔 옆 프라이빗 레지던스 '아난티 리조트'의 풍경. 바다 앞에 풀이 조성돼 있으며 여유롭고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가 나 있다.
구현화 기자 ku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