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15일부터 17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축수산물 100여 품목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과일의 경우 감귤 한 상자(5kg)에 12,500에서 11,900원, 한라봉 한 상자(3kg)에 32,000에서 19,900원, 황금향 한 봉지(1kg)에 6,500에서 4,980원, 토마토 한 상자(4kg)에 9,880(16일부터)로 할인 판매한다.
채소는 표고버섯 100g에 1,580원, 청양/풋고추 100g에 590원, 포항초 한 단에 2,480원으로 할인한다. 15일에는 양파 한 망(1.5kg)에 2,300원, 당근 100g에 130원, 깐마늘 한 봉지 (1kg)에 7,950원, 햇생강 100g에 620원으로 할인한다.
수산물의 경우 활어모듬회 한 팩에 25,900원에서 18,800원, 청어과메기 100g에 3,280원, 건보리새우 250g에 8,280원, 기장미역 100g에 4,480원 등 최대 27% 할인 판매한다.
축산물은 1등급 한우채끝100g에 6,980원, 한우국거리 100g에 3,180원, 프로포크목심 100g에 1,780원, 궁중식찜닭용닭고기 700g에 4,890원, 무항생제오리훈제 500g에 9,480원으로 할인판매한다.
김연주 기자 rkyj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