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29일부터 1월 1일까지 4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축수산물 10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명품사과세트 49,000원, 프리미엄레드향세트 48,000원, 프리미엄한라봉세트 45,000원, 한우4호 세트 145,000원~165,000원으로 할인 판매하며, 황금향(1kg/봉지) 5,890원, 대파(단) 2,180원, 깐마늘(1kg) 8,980원, 겨울시금치(단) 2,480원, 새송이(500g/팩) 2,980원, 부추(단) 2,280원, 하나가득적두(500g) 5,400원, 하나가득찹쌀(2kg) 6,400원, 잡화꿀(2kg/영월농협) 32,0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해동갈치(3미/팩) 11,850원, 생물낙지(100g) 1,980원, 절단코다리(1kg) 4,480원, 가리비(100g) 690원, 왕꼬막(100g) 1,690원, 피조개(100g) 230원, 알관자(4미/팩) 9,900원, 명태알포(300g) 8,080원 등 신선한 수산물도 할인 판매대상이다.
12월 31일까지 KB 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한우등심(1등급/100g)을 7,000원에서 5,950원으로, 삼겹살(100g) 1,800원에서 1,530원으로 할인판매하며, 한우채끝(100g/1등급) 6,980원, 한우잡뼈(100g/냉동) 490원, 프로포크갈비(100g) 990원, 순진무가가슴살/안심(300g) 3,160원, 닭볶음탕10호(1kg) 4,990원, 닭날개(윙+봉/500g) 4,53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연말 결산! 인기 상품 초특가전>을 열어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3만원 이상 구매시 추가 할인전>,
2018년 설 선물세트는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사전예약하고, 기간내 예약 주문시 최대 30%를 할인하고, 최대 2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연주 기자 rkyj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