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20여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딸기(1kg/박스) 10,980원, 단감(5입/줄) 3,900원, 사과(골라담기/9개) 9,980원, 양파(1.5kg/3kg/망)는 각 3,180원과 5,680원, 한지의성마늘(1kg/망)은 13,90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수산물은 자반고등어(1손/특대) 3,650원, 피홍합(100g) 210원, 양미리(1두릅) 9,800원, 흰다리새우(100g) 2,720원, 중굴(100g) 1,590원, 주꾸미(냉동/팩) 10,500원, 조림용(특)멸치(150g) 3,780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한우등심(1등급/100g) 6,480원, 한우꼬리반골(100g) 990원, 프로포크목심(100g) 1,480원, 프로포크앞다리(100g) 880원, 목우촌닭날개(윙+봉/500g) 4,600원, 뼈없는닭다리살(500g/팩) 4,600원으로 축산물도 할인 판매 대상이다.
이외에도 <서울우유치즈 할인전>, <오뚜기·농심라면 행사>, <동시/교차 구매시 추가 할인전>, <3천원·4천원·5천원 균일가전> 등의 할인 행사가 열린다. 이벤트 광장에서는 <파크랜드 겨울의류 특가전>이 8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2018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은 28일부터 1월 31일까지 35일간 실시한다. 기간 내 예약 주문 시 최대 30% 할인과 최대 20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연주 기자 rkyj7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