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19일부터 21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리 농산물 100여 품목을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사과(5kg)가 16,800원에서 10,980원으로, 토마토(4kg)가 9,980원, 단감(5입/줄)이 4,490원, 포항초(1단)가 2,980원 에서1,690원으로, 섬초(100g)가 780원에서 530원으로, 표고버섯(100g)이 2,580원에서 1,480원으로, 청양/풋고추(봉)가 1,180원, 꽈리고추(150g/봉)가 1,680원으로 할인 판매된다.
수산물은 선동오징어(3미/팩)가 11,500원에서 6,900원으로, 활전복(4미/팩)이 13,800원에서 7,900원으로, 제주갈치(3미/팩)가 11,900원, 생물낙지(100g)가 2,150원, 참조기(5미)가 13,500원, 활어모듬회(팩)가 19,800원으로 할인 판매된다.
축산물의 경우 프로포크삼겹(100g)가 2,350원에서 1,390원으로, 프로포크앞다리(100g)가 950원, 한우국거리(100g)가 4,480원에서 3,480원으로, 한돈돈피(1kg)가 3,980원, 무항생제닭볶음탕(1kg)이 6,750원에서 3,550원 으로 할인 판매된다.
<강원도 정선·평창 농특산물전>, <’감’ 좋은 경남 하동군 직거래 행사>, <인기상품 1+1 모음전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자동차 무상 점검 및 타이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