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 1만1970명 확진, 12명 사망..누적 55만6971명

경남 코로나 1만1970명 확진, 12명 사망..누적 55만6971명

기사승인 2022-03-21 10:29:22 업데이트 2022-03-21 15:02:40
경남 창원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1만 1970명이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3월 20일 하루 신규 확진자 1만 1970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6971명이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4004명(창원 1878, 마산 1292, 진해 834), 김해 1670명, 거제 1082명, 진주 1402명, 양산 1138명, 통영 624명, 사천 392명, 밀양 351명, 거창 253명, 함안 176명, 고성 146명, 함양 140명, 창녕 116명, 남해 113명, 하동 103명, 산청 88명, 합천 88명, 의령 84명이다.

지역감염 1만 1968명, 해외입국 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만 4336명이다.

3월 확진자 수는 40만 833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 6971명(입원치료 1305, 재택치료 17만 3111, 퇴원 38만 2102, 사망 453)이다.

사망잔는 12명 발생해 사망자 누계는 453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8%이다. 위중증 환자는 36명(치료중인 환자대비 0.02%)이다.

병상 가동률은 가동률 48.4%, 코로나 19 예방접종률은 1차접종 287만 3105명(87.0%), 2차접종 284만 1257명(86.1%), 3차접종 206만 6224명(62.6%)이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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