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오전 9시44분께 경남 통영시 남남서쪽 36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경남소방은 현재까지 시설 피해 또는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관련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지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추가 상황 발생 시 즉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남소방은 현재까지 시설 피해 또는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관련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함께 지진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상황을 주시하고 추가 상황 발생 시 즉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