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몬, ‘브랜딩 인 성수동’서 MZ 인턴으로 활약
배우 로몬이 인턴으로 변신했다. 로몬은 지난 5, 6일 연속 공개된 스튜디오 X+U 드라마 ‘브랜딩 인 성수동’ 1, 2회에 등장해 활약했다. ‘브랜딩 인 성수동’은 팀장과 인턴이 영혼이 바뀌며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로맨스와 스릴러 장르가 어우러졌다. 배우 김지은이 팀장 나언을, 로몬이 인턴 은호 역을 맡았다. 로몬은 서글서글한 매력을 가진 은호를 연기했다. 극 중 은호는 과거 캠퍼스에서 만난 나언을 보고 꿈을 키우다 그의 회사에 입사한 인물. 마케팅엔 진심과 정의가 담겨야 한다고 굳게 믿어 나...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