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달리’ 웃고 ‘세작’ 첫 발…주말 안방극장 기상도
JTBC ‘웰컴투 삼달리’가 자체 최고 성적으로 막 내렸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웰컴투 삼달리’ 마지막 회는 12.4%(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15회(10.4%)보다 2%포인트 올랐다. 5.2%로 시작했으나 2배 이상 뛰어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 회에는 누명을 벗은 삼달(신혜선)과 꿈을 이룬 용필(지창욱)이 2년 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웰컴투 삼달리’를 집필한 권혜주 작가 전작 tvN ‘하이 바이, 마마!’에 출연했던 배우 김태희가 깜짝 등... [김예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