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자매의 우애 회복기…‘퀴즈 레이디’
볼 것은 많고 시간은 짧은 주말입니다. OTT를 볼지 영화관으로 향할지 고민인 당신, 어서 오세요. 무얼 볼지 고민할 시간을 쿠키뉴스가 아껴드릴 테니까요. 격주 주말 찾아오는 코너에서 당신의 주말을 함께 할 콘텐츠를 소개해드립니다. <편집자주> 아시아계 미국인 앤(아콰피나)은 괴짜에 ‘퀴즈 마니아’다. 매일 저녁 강아지를 품에 안고 퀴즈쇼를 보는 게 유일한 낙이다. 언니 제니(산드라 오)도 괴짜에 사고뭉치다. 피겨, 연기, 노래에 도전해 차근히 실패하더니 이제는 라이프 코치가 되겠단다. 자매는 콩가루 ... [이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