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 일가 주식담보 비율 24.8%…태영그룹 91.6% ‘최고’
국내 대기업 총수 일가의 주식담보 비율이 24.8%로 나타났다. 총수 일가 중에서는 태영그룹 총수 일가의 주식담보 비율이 91.6%로 가장 높았다. 21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88곳 중 동일인이 있는 7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9일 기준 총수 일가의 주식담보 비율은 24.8%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말과 비교해 4.3%p 낮아졌다. 이중 담보대출 비율은 2022년 말 11.6%에서 올해 8월 15.7%로 1년 8개월 사이 4.1%p 증가했다. 납세담보 비율은 8%p 감소한 7.8%로 나타났다. 담보... [이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