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 의원서도 임상연구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13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임상연구 활성화를 위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위원회는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1년~2025년)의 시행 3년차인 2023년도 시행계획과 관련해 심의안건 1건, 보고안건 3건을 논의했다. 내년 시행계획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식약처, 질병청 등 6개 부처가 수행하고 있는 3대 분야의 총 46개 정책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3대 분야는 첨단재생바이오 안전관리 제도화, 첨단재... [한성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