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질환, 여성 사망 원인인데도…‘증상 성별 차이’ 모른다 8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에 대한 국민 인지도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원인 인식, 증상, 진단·치료, 예방, 정보 접근성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심혈관질환의 성별 차이를 인지한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이었다. 특히 전체 응답자 중 약 20%만이 ‘여성의 주요 사망 원인에 심혈관질환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남녀 증상이 다를 수 있다는 데 동의한 비율도 23.5%에 그쳤다. 성별에 따른 심혈...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