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태양광·세차장까지 손대는 제약사들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제약‧바이오 업계가 사업 목적을 확대하는 정관 변경에 나서고 있다. 정부의 제네릭(복제약) 약가 인하 정책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돌파구를 모색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주요 제약사들이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업 목적을 추가한 정관 변경을 안건으로 상정한다. 대웅제약은 26일 주총을 개최하고 ‘태양광 발전업’, ‘건강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다룬다. 오송공장과 마곡 연구개발 센터를 활용해 재생...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