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약가제도 개편에 업계 ‘분노’…“신약 개발 의지 떨어트려”
약가제도 개편안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의결된 가운데 국내 제약사들의 ‘캐시카우’인 제네릭(복제약) 의약품의 약가를 대폭 낮추는 내용이 포함돼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개편안의 시행 시점은 내년 하반기 중으로 업계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정부는 제네릭 난립을 막고 연구개발(R&D) 투자는 강화한다는 구상이지만, 업계는 오히려 약가가 인하되며 R&D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28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보건복지부의 약가제도 개편 추진에 따라 오...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