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승률 1% 뚫고 역전승…부광약품 바둑팀, 9년 만의 정상 탈환
서울 부광약품 바둑팀이 9년 만에 2025 한국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이 예측한 승률 1%의 열세를 뒤집은 결과다. 쿠키뉴스는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상훈 감독과 주장 김채영 9단, 이나현 2단, 최서비 2단, 백여정 초단을 만나 인터뷰했다. 부광약품은 이번 시즌 전력 보강 없이 선수 구성을 유지했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물렀음에도 내린 파격적인 결정이었다. 주장 김채영 9단은 “지난 시즌 우리 팀 전력에 대한 대외적 평가가 좋지는 않았지만, 냉정하게 평가했을 때 우리 선수들의 잠재...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