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까지 특허 만료 바이오의약품 ‘100개’…차세대 시밀러 선점 경쟁 속도전
오는 2032년까지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되는 바이오의약품이 1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79%는 아직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가 개발되지 않았다. 유럽 시장에서만 약 207조원에 달하는 잠재적 기회 손실로 평가되는 만큼, 대규모 ‘특허 절벽’ 대응이 한국 바이오산업의 향후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23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KOBIA) ‘바이오시밀러의 지속가능성-유럽 시장의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2032년까지 바이오의약품 약 100개가 유럽에서 시장독점권(LoE)을 잃는다. 이...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