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여러 방안 검토”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지시한 ‘탈모 치료 지원’과 관련해 정부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일 정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건강바우처 사업에 청년 탈모 치료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건강바우처는 가입자 중 의료 이용이 현저히 적은 사람에 대해 전년 납부한 보험료의 10%(연간 최대 12만원 한도)를 의료기관 또는 약국에서 사용할 바우처로 지원하는 복지부 시범사업이다. 지난 2024년 발표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년)’에 따르면 의료 이용량이 적...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