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랜차이즈協 “‘프랜차이즈서울’ 규모 늘린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다음달 개최되는 ‘2020 상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전시장 규모를 확장한다.3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규모 확장은 참가 업체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정보다 빨리 A홀 접수가 마감되면서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결정됐다. 전시 규모는 300개사 650여개 부스 규모로 약 1.5배 늘어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확장되는 B홀에는 최근 30~40대 젊은 층의 창업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점을 반영, 트렌디한 브랜드 중심의 ‘핫 브랜드 존’이 구성된다.또 메인 세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