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보잉, B737MAX 미익 구조물 1조 1268억원대 계약 체결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보잉(Boeing)과 B737MAX 기종의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보잉 본사(시애틀)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KAI 강구영 사장을 비롯해 김용민 기체사업부문장과 Boeing Cory Gionet 생산구매본부장(VP, SC Structures)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B737MAX 기종의 수평·수직 미익 조립체 공급하는 기존 계약(2022년-2026년)의 연장으로 총 사업 기간은 6년(2027년-2032년)이며, 계약 규모는 1조 1268억원에 이른다. B737MAX은 보잉이 개발한 중단거리 운항 협동체 여객기의 ...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