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셀 화재’ 경찰, 이르면 다음 주 피의자 소환 예정
경찰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해 이르면 다음 주 피의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2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아리셀과 인력 공급 업체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압수물 분석 작업이 일부 마무리되면 박순관 아리셀 대표와 인력 공급 업체 관계자 등 5명을 불러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2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협의로 박 대표 등 5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했다. 박 대표 등 공장 관계자 3명에 대해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피의자 모두 ...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