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헌재, 공수처법 헌법소원 각하
헌재, 공수처법 헌법소원 각하... [민수미]
[속보] 오늘도 포항서 규모 3.6 등 여진 45차례
오늘도 포항서 규모 3.6 등 여진 45차례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6 16:15 [이영수]
[속보] 김부겸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절차 밟겠다”
김부겸 “포항시 ‘특별재난지역’ 선포절차 밟겠다”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6 16:14 [이영수]
[속보] 교육부 “포항지역 수능 고사장 안내는 21일까지”
교육부 “포항지역 수능 고사장 안내는 21일까지”김성일 기자 ivemic@kukinews.com... 2017-11-16 14:37 [김성일]
[속보] 국방부, 수능 치르는 병사 휴가 연장
국방부, 수능 치르는 병사 휴가 연장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6 11:08 [이영수]
[속보] 중대본 “지진 피해주민, 지방세 감면·기한연장 추진”
중대본 “지진 피해주민, 지방세 감면·기한연장 추진”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6 11:07 [이영수]
[속보] 서울교대 체육관 신축 공사현장서 큰 불
서울교대 체육관 신축 공사현장서 큰 불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7-11-16 10:09 [이소연]
[속보]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원유철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원유철 사무실 압수수색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6 09:46 [이영수]
[속보] 오전 9시2분 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3.8 여진 발생
오전 9시2분 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3.8 여진 발생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7-11-16 09:15 [이소연]
[속보] 국방부 재난대책본부, 지진대책 대응 2단계 상향
국방부 재난대책본부, 지진대책 대응 2단계 상향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5 17:01 [이영수]
[속보] 포항 해병대 등 軍 피해 복구 출동 대기
포항 해병대 등 軍 피해 복구 출동 대기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5 17:00 [이영수]
[속보]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4.6 지진 발생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4.6 지진 발생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2017-11-15 16:54 [이영수]
[속보] 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4.6 여진 발생
경북 포항 북구서 규모 4.6 여진 발생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7-11-15 16:52 [이소연]
[속보] 울산시소방본부 "현재까지 지진 피해 신고 없어"
울산시소방본부 "현재까지 지진 피해 신고 없어"... 2017-11-15 15:03 []
[속보]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사적으로 사용"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사적으로 사용"... 2017-11-15 14:52 []
[속보]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 이상 없어…지진값 분석중"
새울원전 "신고리 3호기 이상 없어…지진값 분석중"... 2017-11-15 14:43 []
[속보] 광화문 등 서울 곳곳에서도 지진 감지…건물 흔들려
광화문 등 서울 곳곳에서도 지진 감지…건물 흔들려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2017-11-15 14:36 [이소연]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