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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 독일 꺾은 女핸드볼, ‘11위’ 슬로베니아에 패
‘강호’ 독일 꺾은 女핸드볼, ‘11위’ 슬로베니아에 패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22위)이 슬로베니아에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핸드볼 A조 2차전 슬로베니... 2024-07-28 19:36 [김영건]
금·은 석권, 韓 사격 일냈다…오예진·김예지, 여자 10m 공기권총 1·2위
금·은 석권, 韓 사격 일냈다…오예진·김예지, 여자 10m 공기권총 1·2위
한국 사격이 첫날에 이어 일을 냈다. 오예진(19)과 김예지(32)가 여자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했다. 오예진은 28일(한국시간) 오후 7시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2024-07-28 19:29 [김영건]
이원호, 10m 공기권총 결선 값진 4위…진종오 해설서 ‘응원’ [파리올림픽]
이원호, 10m 공기권총 결선 값진 4위…진종오 해설서 ‘응원’ [파리올림픽]
이원호(KB국민은행) 선수는 28일(현지시각)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이 경기의 해설자로 나섰다. 580점... 2024-07-28 18:16 [임현범]
메달 시동 걸었다…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준결승행 [파리올림픽]
메달 시동 걸었다…황선우·김우민 자유형 200m 준결승행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메달을 노리는 황선우와 김우민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황선우는 28일(한국시간) 오후 6시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예선 4조 5레인으로... 2024-07-28 18:15 [김영건]
홍명보 후임 김판곤 감독 “울산만의 스타일 확립하겠다” [K리그]
홍명보 후임 김판곤 감독 “울산만의 스타일 확립하겠다” [K리그]
울산 HD가 홍명보 감독의 후임으로 김판곤 감독을 선임했다. 선수 출신 감독이자 행정가로서 축구계에 이미 정평이 난 김 감독이 울산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김 감독은 지난 20년간 국내 클럽팀과 타국의 국가대... 2024-07-28 16:45 [김영건]
‘3연패 뒤 2연승’ T1, 급한 불 껐다…DRX, 9연패 수렁 [LCK]
‘3연패 뒤 2연승’ T1, 급한 불 껐다…DRX, 9연패 수렁 [LCK]
T1이 DRX를 9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T1은 28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CK 서머’ 2라운드 DRX전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T1은 3연패 뒤 연승을 챙기며 반등에 성... 2024-07-28 16:43 [김영건]
국제올림픽위원회, 잇단 표기 오점…공식 사과서한 전달
국제올림픽위원회, 잇단 표기 오점…공식 사과서한 전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잇따른 표기 실수로 한국에 공식 사과서한을 전달했다. IOC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오늘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과 통화... 2024-07-28 10:58 [박선혜]
‘클라우드 다중화’, 현실성은 여전히 안갯속
‘클라우드 다중화’, 현실성은 여전히 안갯속
클라우드 파일 업데이트 오류가 불러온 파장이 여전하다. 전 세계 약 850만대 기기에서 오류가 일어나며 ‘먹통’ 사태를 겪은 산업 전 분야에서 거대 클라우드 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이 ... 2024-07-28 06:00 [유채리]
넘어진 상대에 내민 손…오상욱, 매너까지 ‘금메달’
넘어진 상대에 내민 손…오상욱, 매너까지 ‘금메달’
2024 파리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낸 오상욱이 매너까지 ‘금메달리스트’다운 모습을 보였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오전 4시55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 2024-07-28 05:27 [김영건]
‘금메달’ 오상욱이 쓴 새 역사…韓 펜싱 최초 그랜드슬램
‘금메달’ 오상욱이 쓴 새 역사…韓 펜싱 최초 그랜드슬램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첫 금메달의 주인공은 남자 펜싱 사브르 ‘대들보’ 오상욱이었다. 한국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오전 4시55분 프랑스 ... 2024-07-28 05:11 [김영건]
울먹인 김우민 “꿈꿨던 순간…모든 걸 보상받는 기분”
울먹인 김우민 “꿈꿨던 순간…모든 걸 보상받는 기분”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이 눈물의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오전 3시42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1번 레인으로 출전해 3분42초50... 2024-07-28 04:29 [김영건]
‘제2의 마린보이’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쾌거
‘제2의 마린보이’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 쾌거
‘제2의 마린보이’ 김우민이 400m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나온 수영 메달이다. 김우민은 28일(한국시간) 오전 3시42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 2024-07-28 03:52 [김영건]
‘9연속 득점’ 포효한 오상욱, 결승 진출…銀 확보
‘9연속 득점’ 포효한 오상욱, 결승 진출…銀 확보
남자 펜싱 사브르 ‘대들보’ 오상욱(4위)이 결승에 진출했다. 메달을 확보한 오상욱은 포효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오전 3시15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 2024-07-28 03:26 [김영건]
‘환상 드라이브’ 신유빈·임종훈, 독일 4-0 꺾고 혼합복식 8강행
‘환상 드라이브’ 신유빈·임종훈, 독일 4-0 꺾고 혼합복식 8강행
탁구 메달에 도전하는 혼합복식 신유빈·임종훈 조(3위)가 16강에서 11위 독일의 치우 당·니나 미텔함 조를 손쉽게 꺾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과 임종훈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2024-07-28 00:19 [김영건]
‘펜싱 희망’ 오상욱, 4강 진출…메달 ‘정조준’
‘펜싱 희망’ 오상욱, 4강 진출…메달 ‘정조준’
남자 펜싱 사브르 ‘대들보’ 오상욱(4위)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상욱은 2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8강에서 파레스 아르파(캐나다... 2024-07-27 23:35 [김영건]
바흐 IOC위원장,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 사과
바흐 IOC위원장,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 사과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실수를 저지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사과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6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잘... 2024-07-27 22:27 [김영건]
‘에이스’ 송세라, 16강 탈락…女에페 개인전 전멸
‘에이스’ 송세라, 16강 탈락…女에페 개인전 전멸
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7위)가 무릎을 꿇었다. 송세라는 27일(한국시간) 오후 9시1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16강전에 나서 무하리 에스터(헝가리·9위)... 2024-07-27 21:49 [김영건]
KBO리그, 487경기 만에 700만 관중 돌파
KBO리그, 487경기 만에 700만 관중 돌파
무더운 폭염 속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는 2024년 프로야구가 역대 최소 경기로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KBO리그는 27일 열린 4개 구장에 7만7339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707만 585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즌 487경... 2024-07-27 21:10 [김한나]
검은사막에 뜬 ‘전우치’…하이델 연회,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검은사막에 뜬 ‘전우치’…하이델 연회,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신규 클래스부터 서바이벌 콘텐츠, 여름맞이 아이템 업데이트까지.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에 새로운 즐거움을 불어넣을 업데이트가 대거 발표됐다. 27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2024 하이... 2024-07-27 20:53 [유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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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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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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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엔 이유가 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함부로 평할 수 없다. 26세 취업준비생 A는 취업을 못한 좌절감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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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는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

2025-06-02 16: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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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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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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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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