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예산 증가율 꼴찌인데 씀씀이 커져
완주군 살림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데도 대형 사업들이 기획되는 등 씀씀이가 커지고 있어 예산 확보에 좀 더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 완주군의회 등에 따르면 올해 완주군 예산은 8,186억9,700만 원으로 전년비 1.65% 올랐을 뿐이다. 이는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전년대비 예산 증감률 중 최저 증가율이다. 반면 무주군(5,354억6,300만 원)과 군산시(1조6,347억 원)는 전년비 각각 15.51%, 12.31%씩 증가했고, 전주시(7.74% 증), 장수군(7.15% 증), 순창군(7.12% 증), 정읍시(6.96% 증), 남원시(6.67% 증), 고창군(6.58% 증), 익산시(6.16% 증... [황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