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Game Over는 새로운 모험 앞에 다가올 고난을 가뿐하게 뛰어넘겠다는 의지와 열정을 표현한 곡이다. 강렬한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몰아치는 EDM 트랩과 덥스텝 기반의 팝 댄스곡으로 페리블루 멤버들의 파워풀한 보컬과 랩이 돋보인다.

페리블루는 지난해 9월 첫 싱글 ‘Call My Name’을 시작으로 지난 7월에는 싱어송라이터 임주은의 곡을 리메이크한 싱글 ‘친구야 가자’를 선보였다.
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