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 종근당 240_50
  • 최신뉴스
  • 정책
  • 건강.의료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
  • 기획

  • HOME
폭발한 김응용 감독…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폭발한 김응용 감독…심판 판정 항의하다 퇴장

한화 김응용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당했다. 김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6회말 넥센 공격 때 윤석민이 친 공이 페어로 선언되자 그라운드에 올라가 이에 강력 항의했다. 김 감독은 항의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외야수 장운호를 제외한 선수 전원을 철수시켰다. 이후 김 감독과 원현식 주심 간 설전이 이어졌고, 원 주심은 김 감독의 퇴장을 지시했다. 시즌 3호째 퇴장. 심판 판정 논란과 김 감독 퇴장 여파로 경기는 이날 오후 8시53분부터 11분간 중단됐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2014-05-21 21:29 []

넥센 새 외국인 투수 소사 22일 선수단 합류

[브라질월드컵] 국가대표 재소집 첫 훈련 “실전처럼”

“이대로 짐 싸야 하나”… WBC 야구대표팀, 졸지에 탈락 위기

" 총체적 난국이다. 한국 야구 대표팀이 제 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첫 경기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이며 대회 우승은커녕 2라운드(8강) 진출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 대표팀은 2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털 구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대 5로 ... 2013-03-03 21:34 []

한국 WBC 야구대표팀, 첫 판부터… “이러다 8강도?”

"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2라운드(8강) 진출을 장담할 수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 대표팀은 3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낸털 구장에서 열린 제3회 WBC 대회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에 0대 5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 1·2위까지 ... 2013-03-03 10:13 []

4년밖에 못산다던 우리 아이가… 기적의 국가대표

4년밖에 못산다던 우리 아이가… 기적의 국가대표

“엄마, 아빠! 저를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9일 개막되는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플로어하키에 출전하는 최경재(20·고양 홀트학교)씨. 그는 이번 대회에서 운명에 맞선 골잡이로 통한다. 28일 경... 2013-01-28 21:23 []

미국으로 떠난 류현진 “목표는 신인왕, 그리고…”

아메리칸 드림을 향한 ‘괴물’의 질주가 시작됐다. 류현진(26·LA 다저스)이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앞서 자신의 별명인 ‘Monster’(괴물)라는 문구가 새겨진 후드티를 입고 출국장에 나온 류현진은 밝은 표정으로 “마음이 설레인다. 두 자릿수 승수 등 목표... 2013-01-23 23:16 []

“앗! 실수” KCC 안드레 브라운 ‘자살골’, 득점 인정 될까?

프로농구에서 선수가 자기 쪽 림 안으로 공을 넣는 자책골이 이뤄지면 어떻게 될까. 원주 동부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린 8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는 보기드문 장면이 연출됐다. 3쿼터 종료 3분53초를 남기고 동부의 줄리안 센슬리가 자유투를 얻었다. 센슬리는 자유투 1구를 성공시켰고, ... 2013-01-09 22:32 []

서장훈 “얼굴만 70바늘 수술, 그래도 코트 누빈다”

서장훈 “얼굴만 70바늘 수술, 그래도 코트 누빈다”

프로농구 ‘국보급 센터’ 서장훈(38·KT)의 수난이 눈물겹다. 국내 최고령 선수로서 온 몸에 성한 곳이 없는 상태로 코트를 누비는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서장훈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 2012-11-22 20:20 []

김주찬, 롯데와 협상 결렬 “어디로…”

올해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김주찬(31)이 FA 시장에 나온다. 김주찬은 우선협상 마감일인 16일 저녁까지 원소속팀인 롯데와 4차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롯데는 김주찬에게 4년 총액 44억원(보장금액 40억원, 옵션 4억원)을 최종 제시했다. 하지만 김주찬이... 2012-11-17 01:12 []

‘불 직구’에 삼진 8개… 롯데 송승준 “호주는 아직 멀었어”

롯데 자이언츠가 아시아시리즈 2012 호주 퍼스 히트와의 경기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승리를 낚았다. 롯데는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퍼스와의 아시아시리즈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선발 송승준의 역투를 발판으로 6대 1로 승리했다. 반면 퍼스는 송승준에 철저히 막힌데다 ... 2012-11-09 00:44 []

이제 관심은 온통… “류현진·오승환, 어떻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삼성의 2연패로 막을 내린 가운데 이제 프로야구에서 관심은 한화 류현진과 삼성 오승환의 해외 진출 여부다. 또 최고 인기구단인 롯데의 차기 사령탑이 누가 될지도 관심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한화 구단의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MLB) 소속 30개 구단에 ... 2012-11-02 21:25 []

ML구단들, ‘괴물’ 류현진 몸값 얼마 부를까

천신만고 끝에 메이저리그 진출의 길이 열린 ‘괴물’ 류현진(25·한화)의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행 여부는 이달 15일 전까지 판가름날 전망이다. 한화는 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류현진의 신분조회를 요청할 계획이다. 어차피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행을 조건부로... 2012-10-31 20:15 []

“박지성 주장은 가망 없는 일” ESPN 칼럼 혹평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주장 박지성(31)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박지성은 주장으로서 올 시즌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에 승리를 안겨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야 할 숙제를 안게됐다. QPR은 6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웨스트브로미치를 ... 2012-10-05 20:26 []

명승부 또 명승부…프로야구 사상 첫 700만 관중 돌파

프로야구가 사상 첫 꿈의 ‘7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프로야구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의 스포츠임이 또다시 입증된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2일 현재 전체 532경기 중 521경기 만에 프로야구 관중이 700만명을 넘어섰다. 1982년 출범 당시 143만8768명이었던 관중 수는 30년 만에... 2012-10-02 21:08 []

기성용 “올림픽서 영국 꺾고 라커룸서 열창”… 부른 노래는?

‘런던의 영웅’ 기성용(23·셀틱)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데다 런던올림픽 남자축구에서 3위에 입상해 병역면제라는 큰 혜택도 받았기 때문이다. 세계축구 양대 산맥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기성용에게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 2012-08-20 20:51 []

루니와 발로텔리, 그라운드 악동 대결 벌일까

유로 2012 8강부터 각 팀은 진검 승부를 벌인다. 패배는 곧 짐을 싸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24일 새벽 3시45분(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스페인과 프랑스 경기는 ‘무적함대’와 ‘아트사커’의 대결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스페인이 앞선다. 스페인은 최근 2년간 계속 FIFA 랭킹 가장 ... 2012-06-22 20:26 []

우리은행 김광은 전 감독, 女선수 폭행 진실은?

여자 프로농구에서 우리은행 김광은(40) 감독의 선수 폭행 논란이 뜨겁다. 과연 지난달 27일 우리은행과 신세계 경기가 끝난 후 우리은행 라커룸에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까. 일부 언론에 따르면 김 감독은 이 날 박혜진의 머리채를 잡고, 목을 조르며 폭언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11-12-01 21:16 []

“자꾸 질겁니까!” LG트윈스 팬들 두번째 시위

LG 트윈스 팬들이 18일 서울 잠실에서 팀 성적 부진에 항의하며 시위를 벌였다. LG팬들은 이날 LG가 두산에 3대 5로 패하며 4위 롯데에 4.5게임차까지 벌어지자 경기가 끝난 후 중앙출입구를 막고 박종훈 감독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1000여명으로 늘어난 팬들이 선수단... 2011-08-19 00:03 []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인터뷰
전체보기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

오피니언
전체보기 >
‘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청년 은둔’의 연결고리…소통엔 긴 호흡이 필요하다

은둔엔 이유가 있다. 누구도 그 이유에 대해 함부로 평할 수 없다. 26세 취업준비생 A는 취업을 못한 좌절감이 크

2025-05-30 10:38:39
영상
“24시간 당신의 심장을 지킨다”…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

“24시간 당신의 심장을 지킨다”…웨어러블 심전도의 혁신

원미연 아나운서 / 최근 주목받은 의료 기술과 신약 소식을 짚어보는 이노메디 시간입니다. 오늘도 이노메디 코

2025-07-07 17:07:44
단짠의 배신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

2025-03-16 06:00:12
학술
전체보기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

쿠키메디컬 인터넷신문위원회 배너
  • 회사소개|
  • 발행인 · 편집인 : 노석철|
  • 고충처리|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이영수
  • 쿠키메디 - 발행ㆍ등록일 : 2011년 9월 30일|
  • 주소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 2로 95 17층|
  • 전화번호 : 02-852-5110|
  • 등록번호 : 서울 아01786
Copyright (c) Kukimedic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