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신’은 ‘오너’처럼 [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2/07/02/kuk202207020021.300x169.0.jpg)
‘리신’은 ‘오너’처럼 [인터뷰]
88.5%. T1의 정글러 ‘오너’ 문현준의 ‘리신’ 승률이다. 총 26경기에서 23승을 거뒀다.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를 통틀어 리신을 20경기 이상 꺼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스피릿’ 이다윤(은퇴‧현 광동 프릭스 코치)이 126경기 17승9패(65.4%)로 뒤를 잇고 있다. 리신은 올 시즌 대세 픽과는 거리가 멀다. 1일까지 8번만 선택 받았다. 5승을 거뒀는데 그 중 4승이 문현준에게서 나왔다. 문현준은 올 시즌 리신으로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1일 오후 8시 열린 DRX와의 경기는 문현준... [문대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