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대 “22대 첫 법안은 전 국민 25만원 지원금”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2대 국회 첫 법안으로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법안을 우선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으로 “1인당 25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법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원내대표는 지난 2일 원내대표 경선 정견 발표에서도 민생회복지원금을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 [민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