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의 도시 대전, 계족산성 성곽 보수공사 재개
대전시는 관내 유일의 사적인 계족산성의 서문지 북측 구간 보수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원 구간은 총 31m로,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에 따르면 계족산성 북측은 2022년과 2023년 두 해 연속 폭우로 인한 붕괴가 발생해 올해 붕괴된 성벽돌을 수습하는 과정에서는 일부 배부름 현상과 기초 부위 취약점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정밀조사와 전문가 조사 등으로 공사는 장기화 됐다. 그동안 완성도 있는 보수공사를 위해 전문가 및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공사 구간을 약 10m가량 확대하는... [명정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