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2세대 아이돌 전우애로 문화재 훼손 논란 넘나 [쿠키 현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6/11/kuk20250611000259.300x169.0.jpg)
서현·옥택연 ‘남주의 첫날밤’, 2세대 아이돌 전우애로 문화재 훼손 논란 넘나 [쿠키 현장]
동시대 2세대 아이돌로 활동한 서현, 옥택연이 로맨스 판타지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주연으로 만났다. 11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KBS2 새 수목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웅희 감독, 배우 서현, 옥택연, 권한솔, 서범준, 지혜원이 참석했다.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평범한 여대생의 영혼이 깃든 로맨스 소설 속 병풍 단역이 소설 최강 집착 남주와 하룻밤을 보내며 펼쳐지는 ‘노브레이크’ 경로 이탈 로맨스 판타지...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