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료율 3년 만에 인상…재정 건전성 확보 ‘물음표’
건강보험료율이 3년 만에 0.1%p(포인트) 인상된다. 2년 연속 보험료율이 동결되고, 경제 저성장 기조로 인해 건강보험 수입 기반이 약화된 데 따른 결정이다. 정부는 보험료율 인상과 함께 지출 효율화를 병행한다는 계획이지만,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를 열고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로 내년 건보료율을 올해보다 0.1%p(전년 대비 1.48%) 인상된 7.19%로 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직장 가입자의 월평균 보험료(본인부담)는 2025년 15만8464... [신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