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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주 재주목②] ‘각종 호재’ 엔터주 또다시 ‘부상’…에스엠 고전 가능성도
지난해 초 ‘버닝썬 사태’ 여파로 침체기를 겪었던 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한령(중국의 규제) 해제를 비롯해 올해 초대형 IPO(기업공개) 대어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엔터)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어서다. 또한 케이팝 가수들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올해 IPO 최대어로 불리는 빅히트엔터의 상장, 그리고 한한령 해제와 신인 그룹 모멘텀으로 부상하고 있는 기존 엔터사의 전망을 분석해 본다. 유수환 기자 = ‘각종 호재’ 엔터주 또다시 ‘부상’…에스엠 고전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