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코로나19 14일 31명 발생...직장내 확진 '비상'
한상욱 기자 = 아산시 코로나19 관련 14일 31명이 발생했다. 음봉면이 13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배방읍 3명, 인주면 3명, 신창면 2명, 탕정면 1명, 온양1동 1명, 온양3동 3명, 온양6동 2명, 천안시 2명, 평택시 1명으로 직장내 감염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산1487번(40대), 1488번(10세미만) 확진자 2명은 아산1464번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다. 아산1490번(40대, 천안시) 1493번(50대, 평택시) 1494번(20대) 1495번(20대) 1496번(30대, 천안시) 1497번(20대) 1498번(30대) 1499번(30대) 1500번(30대) 1501번(20대), 1503번(20대), 1506번(20대), 1507번(40대), 15... [한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