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설업체 하도급률 목표 달성…하도급액 '역대 최대'
울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했다.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 ...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