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엄철회, 독재타도” 국회 앞 시민들 분노 터져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시민의 분노가 들불처럼 일어났다. 4일 국회 6문 앞에서는 시민들이 모여 “계엄철회, 독재타도”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폐쇄된 국회문을 두고 문을 열라고 요구했다. 시민들은 핸드폰 동영상을 켜고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한 반대의사를 강조했다. 또 ‘윤석열을 거부한다’ 피켓을 들고 높게 들어 올리기도 했다. 또 새벽 한 시가 넘자 시민들은 일제히 국회 문을 열으라고 고함을 질렀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 A씨는 “아까 뉴스를 보고 고... [임현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