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허위사실유포 처벌법 통과…시민단체 “역사적 결정, 환영”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처벌하는 법률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관련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정의기억연대는 입장문을 통해 “위안부 피해 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를 모욕해 온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침내 마련됐다”며 “역사적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의기억연대는 해당 법 개정안이 “수요시위 현장과 온라인 공간에서 피해자들을 공격해 온 극우 역사부정 세력의 행위를 더 이상 &l... [김재민]




